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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반기 CB 풋 도래…메자닌 헤지펀드 역량 판가름"


"상고하저의 시장이 예상된다. 하반기 시장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지난해 공격적으로 전환사채(CB)에 투자했던 곳들이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."

라이노스자산운용의 창립멤버이자 헤지펀드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하상백 상무(사진)는 더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2017년 메자닌 시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. 2016년은 메자닌 헤지펀드가 우후죽순 늘면서 CB 투자가 여느때보다 공격적으로 이뤄진 한 해였다. 하 상무는 "올 하반기부터 지난해 투자한 CB의 풋이 돌아오기 시작한다"며 "이 때 시장이 좋지 못하다면 리스크 관리를 잘한 운용사와 그렇지 않은 운용사의 구분이 명확해질 것"이라고 내다봤다. 그는 "과거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CB투자가 이뤄질 때에는 1년에 한두 건 정도 사고가 나는데 불과했다"며 "지난해 한꺼번에 CB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조건들이 터프해졌다"고 지적했다.

 

[ 더벨 / the bell ] 정준화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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